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2035 |
93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2034 |
92 | 시간 | 비밀 | 2014.03.22 | 2034 |
91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2033 |
90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2033 |
89 | Guest | 구인회 | 2008.05.27 | 2033 |
88 | Guest | 비밀 | 2008.01.23 | 2033 |
87 | 일본 원전의 현실 | 물님 | 2014.01.24 | 2032 |
86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2032 |
85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2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