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2011.04.24 22:26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잊고 살다가 거의 10년만에 이곳으로 찾아왔네요..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04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304 |
| 503 |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 물님 | 2014.11.02 | 2302 |
| 502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2302 |
| 501 | 밖에 잠깐 나갔다 왔... | 도도 | 2012.08.28 | 2302 |
| 500 |
정금
 | 하늘꽃 | 2013.09.01 | 2300 |
| 499 | 끝까지 인내하라 [1] [1] | 능력 | 2013.04.18 | 2300 |
| 498 |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 물님 | 2010.12.29 | 2300 |
| 497 | 4월이 되면 | 요새 | 2010.04.01 | 2300 |
| 496 | 거짓말 - 박완규 [1] | 물님 | 2014.07.23 | 2299 |
| 495 | Guest | 타오Tao | 2008.05.06 | 22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