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2011.11.23 19:37
최신부님 덕에 불재 뫔수련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우리가 꿈꾸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분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제가 너무나 늦게 도착하여 밤늦게 돌아왔기 때문에
그곳의 아름다운 경관을 다 보지 못하였습니다.
사전에 연락을 드리지 않고 불쑥 찾아가도 되는지요.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하고 먼저 돌아와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금산 유미네농원 길일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34 |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 물님 | 2010.08.25 | 2411 |
| 533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2412 |
| 532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2412 |
| 531 | 조영남_제비 國內 ... | 이낭자 | 2012.03.12 | 2413 |
| 530 | Guest | 한문노 | 2006.01.14 | 2414 |
| 529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2414 |
| 528 | Guest | 매직아워 | 2008.10.26 | 2415 |
| 527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2415 |
| 526 | Guest | 심진영 | 2006.07.24 | 2416 |
| 525 |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 도도 | 2012.04.01 | 2416 |
선물로 주신 홍삼 오늘도 한포
먹었습니다.
이 시대의 보약 같은 시편으로 구루의 밤에
감동을 주신 님
환영합니다.
644- 1551 전화 주시면 더욱 반갑겠습니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