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809
  • Today : 576
  • Yesterday : 831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2519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에덴 2010.05.24 2401
663 Guest 매직아워 2008.10.26 2401
662 내리사랑 [2] 하늘 2010.11.08 2400
661 Guest 관계 2008.11.11 2400
660 Guest 한문노 2006.01.14 2400
659 마음의 표현입니다. [2] file 요새 2010.10.06 2399
658 Guest 운영자 2007.09.01 2399
657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file 도도 2010.05.12 2398
656 조영남_제비 國內 ... 이낭자 2012.03.12 2397
655 Guest 이해원 2006.05.06 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