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052
  • Today : 819
  • Yesterday : 831


Guest

2008.04.18 09:31

구인회 조회 수:2422

진달래에서 머리깎은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보였었소
마조도일의 풍모랄까
무척 잘 어울리셨는데..?
눈이 밝아지셨구려
부활의 날
석굴암의 석불에
그리스도의 보좌가 서겠습니다 *
**평 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다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3] file 춤꾼 2010.03.04 2347
623 궁합 물님 2015.05.19 2347
622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물님 2018.08.19 2347
621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2347
620 착한소비 마시멜로 2009.02.12 2348
619 Guest 여왕 2008.09.11 2348
618 Guest 박충선 2008.10.02 2349
617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2349
616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위로 2012.01.13 2349
615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춤꾼 2009.01.31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