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060
  • Today : 721
  • Yesterday : 934


Guest

2008.05.06 23:11

운영자 조회 수:1878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하늘 2011.02.09 1906
663 그대는 내게 [2] 하늘 2011.01.27 2637
662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장자 2011.01.26 1589
661 책을 읽고 나서 [2] 장자 2011.01.25 2664
660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도도 2011.01.24 1557
659 밥, 바보 [2] 삼산 2011.01.19 2781
658 옆사람 [1] 장자 2011.01.19 2067
657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장자 2011.01.18 1619
656 지금 바로 시작하자 [1] 물님 2011.01.17 2600
655 오늘도 눈빛 맑은 하루이기를 물님 2011.01.12 2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