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682
  • Today : 449
  • Yesterday : 831


Guest

2008.05.29 11:48

운영자 조회 수:2633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내리사랑 [2] 하늘 2010.11.08 2396
663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file 도도 2010.05.12 2396
662 Guest 한문노 2006.01.14 2396
661 자연의 가르침 지혜 2016.03.31 2394
660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물님 2010.01.08 2394
659 Guest 하늘꽃 2008.10.01 2392
658 Guest 운영자 2007.09.21 2392
657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물님 2019.06.20 2391
656 조영남_제비 國內 ... 이낭자 2012.03.12 2391
655 Guest 관계 2008.11.11 2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