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655
  • Today : 872
  • Yesterday : 1357


Guest

2008.05.29 11:48

운영자 조회 수:2351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유월 초하루에 물님 2009.06.02 2169
603 Guest 구인회 2008.04.18 2169
602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포도밭이범교 2014.07.14 2168
601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2167
600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요새 2010.02.26 2167
599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인향 2009.03.11 2167
598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2165
597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file 춤꾼 2011.04.20 2165
596 사련과 고통은 [1] 물님 2017.07.31 2164
595 리더의 자질... 물님 2014.04.21 2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