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720
  • Today : 636
  • Yesterday : 851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2627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세아 도도 2020.08.26 2434
513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1] file 광야 2009.12.26 2435
512 Guest 박철홍(애원) 2007.08.25 2436
511 Guest 영접 2008.05.09 2436
510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도도 2012.04.01 2436
509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하늘 2011.05.11 2437
508 중산층 기준 - 박완규 물님 2020.01.21 2437
507 Guest 구인회 2008.04.18 2439
506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제로포인트 2010.06.29 2439
505 꽃으로 본 마음 [1] file 요새 2010.10.06 2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