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4 | "오직 악마만이 춤 추지 않는다" - 춤을통한 자기치유과정 안내 | 결정 (빛) | 2010.11.25 | 2442 |
733 | 만남 [1] | 하늘꽃 | 2014.10.17 | 2440 |
732 | 다리를 모두 제거하면, 벼룩은 청각을 상실한다 | 물님 | 2012.06.21 | 2439 |
731 |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 | 도도 | 2010.07.15 | 2439 |
730 | Guest | 인향 | 2008.12.26 | 2439 |
729 | [수시모집]지구여행학교는 노는 물이 달라~ 도법/임락경/황대권 [1] | 조태경 | 2014.02.14 | 2438 |
728 | 사랑합니다,라는 말. [3] | 창공 | 2011.10.02 | 2438 |
727 | Guest | 뿌무 | 2007.09.29 | 2438 |
726 |
끝까지 할레루야!
[3] ![]() | 하늘꽃 | 2017.07.18 | 2437 |
725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2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