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09:21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4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1737 |
1173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1495 |
1172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1501 |
1171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1465 |
1170 |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 물님 | 2021.04.13 | 1556 |
1169 | 도도 | 도도 | 2020.12.03 | 1630 |
1168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1515 |
1167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1449 |
1166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1856 |
1165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1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