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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 Guest 여왕 2008.08.01 1714
773 Guest 여왕 2008.09.11 1714
772 Guest 정옥희 2007.10.16 1715
771 Guest 도도 2008.10.09 1716
770 Guest 지원 2007.07.0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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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Guest 구인회 2008.08.04 1718
767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1721
766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file 조태경 2014.12.11 1722
765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