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260
  • Today : 877
  • Yesterday : 1060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4 행복을 담는 그릇 [2] 요새 2010.11.13 2680
653 Guest 사뿌니 2008.02.02 2681
652 Guest 텅빈충만 2008.06.22 2681
651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물님 2013.01.24 2681
650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물님 2010.04.20 2682
649 꽃으로 본 마음 [1] file 요새 2010.10.06 2682
648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하늘 2010.10.27 2682
647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광야 2011.07.29 2682
646 거지 이야기 [2] 삼산 2010.11.04 2683
645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2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