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2010.10.12 23:41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4 | 삶의 방식 [3] | 요새 | 2010.06.01 | 2753 |
583 | 비움과 쓰임 | 요새 | 2010.08.05 | 2752 |
582 | 소리 | 요새 | 2010.07.09 | 2752 |
581 | 오늘아침"문자" 라는것이 주는 메세지 - 에덴 [2] | 물님 | 2009.12.08 | 2752 |
580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2752 |
579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2752 |
578 | Guest | 운영자 | 2008.04.20 | 2752 |
577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2750 |
576 | '행복 환상' 심어주기는 그만 [1] | 물님 | 2013.01.02 | 2750 |
575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2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