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438
  • Today : 904
  • Yesterday : 1259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1.04.14 15:50

춤꾼 조회 수:1729

사랑하는 물님, 도님~
저는 춤꾼이에요.
한국에 도착하니 개나리, 진달래... 갖가지 꽃들이
저를 맞이해 주네요.
11일날 한국에 도착을 해서 지금은 좀 쉬고 있어요.
나이로비를 떠나 혼자서 13일간 터키를 여행하고 왔더니
몸이 피곤했나봅니다. 잠이 자꾸만 와서 많이 자 주었습니다.
두분 모두 평안하시지요?
그리고 진달래 교회 식구들도 모두 안녕하시구요?
급하게 처리할 것만 정리되면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많이 그립고 뵙고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안나푸르나 [2] 어린왕자 2012.05.19 1649
583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물님 2013.11.15 1649
582 숮덩이가 저 혼자. [2] 하늘꽃 2015.07.29 1649
581 Guest 운영자 2008.06.23 1650
580 Guest 여왕 2008.11.17 1650
579 Guest 운영자 2008.12.25 1650
578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650
577 조건부 사랑 [1] 창공 2011.09.07 1650
576 [2] 어린왕자 2012.05.19 1650
575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도도 2014.01.06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