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318
  • Today : 1099
  • Yesterday : 1297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2011.04.24 22:26

명명 조회 수:3184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잊고 살다가 거의 10년만에 이곳으로 찾아왔네요..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4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2587
743 Guest 운영자 2008.03.18 2588
742 군산 나눔의 집 '제11회 작은 예수들의 소리마당'이 열립니다. [1] 높은산 2010.10.12 2588
741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도도 2009.02.02 2589
740 갈대가 흔들리는가? 물님 2013.06.28 2589
739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2590
738 Guest slowboat 2008.01.29 2590
737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2592
736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물님 2020.11.03 2592
735 꽃분홍 (Magenta) file 하늘꽃 2020.07.09 2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