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895
  • Today : 512
  • Yesterday : 1060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2368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유서 -법정 [3] 물님 2012.02.10 2798
503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2798
502 Guest 해방 2007.06.07 2799
501 조영남_제비 國內 ... 이낭자 2012.03.12 2799
500 [수시모집]지구여행학교는 노는 물이 달라~ 도법/임락경/황대권 [1] 조태경 2014.02.14 2799
499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물님 2013.11.14 2800
498 Guest 흙내음 2008.01.12 2801
497 Guest 운영자 2008.12.25 2801
496 지난번 한라산 산행하... [1] 독도사랑 2009.07.01 2802
495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