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939
  • Today : 1211
  • Yesterday : 1345


Guest

2007.05.31 11:58

최갈렙 조회 수:2786

천산의 바람소리에 따라
내 그리움은 깃발처럼 흔들립니다
흔들릴 때 마다 쏟아지는 햇살과 함께
천산기슭곳곳으로 어께동무하며 흩어지는
아주 오래된 그리움
그 그리움으로 물님을 찾아갑니다

키르기즈에서 갈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4 Guest 여왕 2008.11.17 2820
543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2820
542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하늘 2010.09.16 2820
541 마음사용놀이2 [2] 기적 2011.11.02 2821
540 Guest 구인회 2008.05.28 2822
539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2822
538 Guest 조기문(아라한) 2008.04.18 2823
537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2823
536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마음 2010.06.11 2827
535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물님 2012.03.13 2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