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2012.01.10 00:59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도도입니다.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4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2596 |
733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2597 |
732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2598 |
731 | 성령의생수 [3] | 하늘꽃 | 2010.08.28 | 2598 |
730 | 마커보이 | 하늘꽃 | 2016.02.19 | 2598 |
729 | 오늘도 참 수고 많았... | 도도 | 2013.03.12 | 2600 |
728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2600 |
727 |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 도도 | 2011.07.23 | 2601 |
726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2601 |
725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신입생 2차 모집 | 조태경 | 2014.12.16 | 2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