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9.21 22:14
님의 사진 때문에
불재의 공간이 넓어지고
풍성해짐을 감사드립니다.
부드러운 몸
가벼운 마음
고요함의 깊이가
더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물
불재의 공간이 넓어지고
풍성해짐을 감사드립니다.
부드러운 몸
가벼운 마음
고요함의 깊이가
더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4 | Guest | 하늘꽃 | 2008.04.18 | 1516 |
663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1515 |
662 | 어제부터 눈이 계속 ... | 도도 | 2012.12.08 | 1515 |
661 |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 지혜 | 2011.07.25 | 1514 |
660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1513 |
659 | 마음사용놀이 [2] | 기적 | 2011.10.27 | 1513 |
658 |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 지혜 | 2011.07.22 | 1513 |
657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1512 |
656 |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 물님 | 2023.08.19 | 1511 |
655 |
숨비와 물숨
![]() | 물님 | 2020.10.24 | 1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