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705
  • Today : 1322
  • Yesterday : 1060


Guest

2008.02.03 00:45

박철홍(애원) 조회 수:2815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4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file 다해 2010.04.20 2691
673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위로 2012.01.13 2691
672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물님 2020.06.30 2691
671 Guest 참나 2008.05.28 2692
670 Guest 구인회 2008.09.16 2692
669 설레임과 두려움... [2] 캡틴 2010.06.21 2692
668 행복을 담는 그릇 [2] 요새 2010.11.13 2692
667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물님 2012.02.23 2693
666 물님 2015.09.09 2695
665 꽃으로 본 마음 [1] file 요새 2010.10.06 2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