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1649 |
613 | 2011년 6월 항쟁 | 삼산 | 2011.06.30 | 1649 |
612 | 봄이 왔어요. [1] | 요새 | 2010.02.16 | 1649 |
611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1649 |
610 |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 도도 | 2014.01.06 | 1648 |
609 | 1987년 6월항쟁 | 삼산 | 2011.06.30 | 1648 |
608 | Guest | 이준실 | 2008.11.23 | 1648 |
607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1647 |
606 | 이러한 길 [2] | 어린왕자 | 2012.05.19 | 1647 |
605 | 산 [2] | 어린왕자 | 2012.05.19 | 1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