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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4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2574
803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창공 2011.09.04 2575
802 선생님, 책이 나온 ... 봄나무 2011.07.28 2576
801 안녕하세요 [1] 이규진 2009.06.23 2577
800 지피지기 백전불태 [2] 물님 2013.04.02 2577
799 감사합니다 [2] 팅커벨 2017.02.24 2577
798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춤꾼 2009.01.31 2578
797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불과돌 2012.03.09 2578
796 강의를 잘하려면 물님 2016.09.01 2578
795 Guest Tao 2008.02.04 2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