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509
  • Today : 975
  • Yesterday : 1259


Guest

2008.08.10 22:40

구인회 조회 수:1698

불나방이 불 속에 뛰어들어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시간부자 물님 2012.09.19 1647
603 일본 신꼬니오떼 선교 [1] file 하늘꽃 2014.05.21 1647
602 Guest 태안 2008.03.18 1648
601 껍질속의 나 [2] 에덴 2010.01.28 1648
600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요새 2010.02.04 1648
599 백남준을 생각하며 물님 2014.04.03 1648
598 봄이 왔어요. [1] 요새 2010.02.16 1649
597 Guest 위로 2008.01.21 1650
596 Guest 운영자 2008.06.23 1650
595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요새 2010.02.11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