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292
  • Today : 969
  • Yesterday : 1104


Guest

2008.10.21 18:58

관계 조회 수:2401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2438
1033 Guest 푸른비 2007.09.16 2439
1032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2439
1031 Guest 텅빈충만 2008.05.23 2440
1030 Guest 텅빈충만 2008.05.27 2442
1029 [2] file 하늘꽃 2019.03.11 2443
1028 Guest 관계 2008.08.24 2444
1027 안나푸르나3 [2] 어린왕자 2012.05.19 2444
1026 아침은 햇살이 눈부시... [1] 도도 2013.04.28 2444
1025 내가 그대를 보면 [5] 비밀 2011.08.15 2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