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320
  • Today : 1030
  • Yesterday : 1145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창공 조회 수:1506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Guest 하늘꽃 2008.04.18 1516
663 어제부터 눈이 계속 ... 도도 2012.12.08 1515
662 손자병법 물님 2013.06.24 1514
661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지혜 2011.07.25 1514
660 숮덩이가 저 혼자. [2] 하늘꽃 2015.07.29 1513
659 마음사용놀이 [2] 기적 2011.10.27 1513
658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지혜 2011.07.22 1513
657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물님 2016.07.24 1512
656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물님 2023.08.19 1511
655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