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928
  • Today : 1200
  • Yesterday : 1345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마시멜로 조회 수:3138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4 한눈에 보는 한국사회 의제 15 물님 2012.12.09 2759
613 온전한삶 3 s 하늘꽃 2014.11.10 2759
612 Guest 운영자 2008.04.20 2760
611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2761
610 Guest 운영자 2008.04.02 2762
609 Guest 포도주 2008.08.22 2762
608 Guest 윤종수 2008.09.12 2763
607 할레루야!!!!!! file 하늘꽃 2016.08.12 2763
606 Guest 타오Tao 2008.05.29 2764
605 비움과 쓰임 요새 2010.08.05 2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