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2009.11.0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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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 여기가 도봉입니다. [2] | 결정 (빛) | 2009.03.20 | 3439 |
| 153 | 김해성 희망편지 | 물님 | 2012.07.04 | 3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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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 요새 | 2010.12.11 | 3457 |
| 149 |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 성재엄마 | 2009.01.29 | 3459 |
| 148 |
11월 26일 2010년을 마무리하는 종업식이 있었습니다.
[1] | 춤꾼 | 2010.12.03 | 3461 |
| 147 |
TURKEY 에서 이런일이, 할렐루야!
[2] | 하늘꽃 | 2014.03.17 | 3462 |
| 146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3467 |
| 145 |
명명
[1] | 명명 | 2011.04.30 | 3469 |
고백교회에서 열린 추모의 만남은 깊고 뜨거운 감동의 시간이었다.
사진은 시낭송하는 물님과 구인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