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010.04.08 07:47
그대 그리워
이 밤에 나왔다네
저 허공에 무수히 내려앉은
그대의 영혼의 소리가
내 가슴에 꽃이 되지만
이렇게 잠 못 이루고
가슴에 허.공.만 가득 한 날에는
그 꽃이 눈물이 된다네
그 눈물이 하늘에 닿으면
별이 되겠지만
외로운 내마음은
그리움을 허공에 뿌려 본다네
이 밤에 나왔다네
저 허공에 무수히 내려앉은
그대의 영혼의 소리가
내 가슴에 꽃이 되지만
이렇게 잠 못 이루고
가슴에 허.공.만 가득 한 날에는
그 꽃이 눈물이 된다네
그 눈물이 하늘에 닿으면
별이 되겠지만
외로운 내마음은
그리움을 허공에 뿌려 본다네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4 | Guest | 여왕 | 2008.11.25 | 2450 |
863 | Guest | 구인회 | 2008.11.25 | 3185 |
862 | Guest | 매직아워 | 2008.11.27 | 2441 |
861 | Guest | 관계 | 2008.11.27 | 2625 |
860 | Guest | 운영자 | 2008.11.27 | 2620 |
859 | Guest | 여왕 | 2008.12.01 | 3311 |
858 | Guest | 인향 | 2008.12.06 | 3111 |
857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2827 |
856 | Guest | 마시멜로 | 2008.12.16 | 2452 |
855 | Guest | 구인회 | 2008.12.16 | 2780 |
오늘은 시로 생각을 전해주시는군요
안부를 묻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