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580
  • Today : 852
  • Yesterday : 1345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2888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3119
933 죽지 않는 개구리 [1] 삼산 2010.10.26 3119
932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마시멜로 2009.01.07 3119
931 Guest 운영자 2008.01.02 3118
930 Guest 여왕 2008.08.18 3113
929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3106
928 Guest 국산 2008.06.26 3102
927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장자 2011.01.26 3100
926 Guest 구인회 2008.09.11 3100
925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file 하늘꽃 2017.03.25 3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