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4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2618 |
863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619 |
862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2619 |
861 | Guest | 운영자 | 2008.11.27 | 2620 |
860 | "감사의 뜻" / 多夕 유영모 | 구인회 | 2009.09.25 | 2621 |
859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2621 |
858 |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 요새 | 2010.11.20 | 2622 |
857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2623 |
856 | Guest | 하늘꽃 | 2008.10.13 | 2623 |
855 | `혁명의 시대- 김홍한 | 물님 | 2016.12.08 | 2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