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776
  • Today : 611
  • Yesterday : 1043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1926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4 Guest 조윤주 2008.02.23 1960
863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물님 2014.10.30 1959
862 아파도 앓지는 말자 [2] 지혜 2011.08.29 1959
861 1987년 6월항쟁 삼산 2011.06.30 1959
860 Guest 뿌무 2007.09.29 1959
859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도도 2013.06.11 1958
858 산5 [2] 어린왕자 2012.05.19 1957
857 Guest 하늘꽃 2008.04.18 1957
856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물님 2014.05.30 1956
855 까망하망항삼이뗀 [1] file 하늘꽃 2013.12.07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