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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직업 [1] 삼산 2011.06.30 2974
873 Guest 방희순 2008.03.31 2974
872 행복하게 빛처럼 사라지자 [3] 비밀 2011.09.06 2972
871 2011년 6월 항쟁 삼산 2011.06.30 2972
870 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1] file 물님 2009.11.06 2972
869 숮덩이가 저 혼자. [2] 하늘꽃 2015.07.29 2971
868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물님 2019.11.18 2968
867 Guest 김정근 2007.08.24 2968
866 하얀나라 [5] file 도도 2009.12.20 2967
865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2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