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703
  • Today : 975
  • Yesterday : 1345


Guest

2008.08.25 07:41

양동기 조회 수:2430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4 오리곽동영(휴식) 아빠... [2] 오리 2011.02.17 3141
943 Guest 하늘꽃 2008.09.02 3140
942 Guest 구인회 2008.05.01 3139
941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구인회 2009.08.06 3138
940 Guest 하늘꽃 2008.05.20 3136
939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3132
938 Guest 여왕 2008.08.01 3131
937 Guest 구인회 2008.06.04 3131
936 Guest 물결 2008.04.27 3130
935 Guest 운영자 2008.01.02 3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