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5236 |
3 | 황제펭귄의 허들링 | 물님 | 2023.02.03 | 4941 |
2 |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 물님 | 2023.05.30 | 5218 |
1 |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 물님 | 2023.08.19 | 4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