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118
  • Today : 996
  • Yesterday : 927


Guest

2008.10.22 23:51

다연 조회 수:1646

저는요~
저만의 비밀인데요.
한번 박히면 뺄수없는 창이  
제 심장에 박혀있습니다. 4개가~ ~
살면서 갯수가 추가 되고 있고요.
근데요. 제 심장은 하나님이 쥐고 있어서
잘 견디고 있어 걱정하지 않고 삽니다.
늘 저를 생각하게 하는 그 창날이 이젠 고맙기도 하네요.
이 찬란한 가을날에도
창은 제심장을 뚫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은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합니다.
오즐!  ^^      오잘!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 Guest 구인회 2008.06.04 1581
973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찐빵 2010.04.27 1581
972 실패와 도전 물님 2015.02.05 1581
971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1581
970 Guest 올바른 2008.08.26 1582
969 Guest 여왕 2008.08.18 1583
968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583
967 이병창 목사님, 그리... 정산 2011.03.04 1584
966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1584
965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1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