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 달콤 | 2012.08.28 | 3226 |
993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3224 |
992 | 만남 [1] | 하늘꽃 | 2014.10.17 | 3223 |
991 | 비오는 날 [2] | 에덴 | 2010.06.14 | 3223 |
990 | Guest | 위로 | 2008.01.21 | 3218 |
989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3209 |
988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3205 |
987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3204 |
986 |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 서산 | 2011.07.17 | 3201 |
985 | Guest | 박충선 | 2008.10.04 | 3199 |
일일사무별 日日事無別
날마다 별일 없이 잘 살아왔는데
그 날이 최고의 날인줄 모르고 산 건 아닐런지 ~
마시멜로님이 최고의 날을 찾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