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742
  • Today : 1248
  • Yesterday : 1268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1.04.14 15:50

춤꾼 조회 수:1625

사랑하는 물님, 도님~
저는 춤꾼이에요.
한국에 도착하니 개나리, 진달래... 갖가지 꽃들이
저를 맞이해 주네요.
11일날 한국에 도착을 해서 지금은 좀 쉬고 있어요.
나이로비를 떠나 혼자서 13일간 터키를 여행하고 왔더니
몸이 피곤했나봅니다. 잠이 자꾸만 와서 많이 자 주었습니다.
두분 모두 평안하시지요?
그리고 진달래 교회 식구들도 모두 안녕하시구요?
급하게 처리할 것만 정리되면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많이 그립고 뵙고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4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물님 2012.03.31 1591
613 백년후의 꿈을 생각하시는 분을 위한 자료 물님 2012.03.09 1591
612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창공 2011.10.23 1591
611 직업 [1] 삼산 2011.06.30 1591
610 까망하망항삼이뗀 [1] file 하늘꽃 2013.12.07 1590
609 빨간바지. [1] 창공 2011.09.26 1590
608 Guest 영광 2007.01.12 1590
607 Guest 이연미 2008.06.05 1589
606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하늘꽃 2014.04.04 1588
605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도도 2012.07.09 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