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746
  • Today : 824
  • Yesterday : 1151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2009.09.22 02:01

비밀 조회 수:4064

사랑하는 MAGIC HOUR님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의 새벽향기가 아직도 비밀의 가슴에 비밀스럽게 남아 있네요
가슴이 시리도록 그리우면
그 시린 가슴은 사랑이 된답니다
그날 새벽 첫 만남 첫 느낌으로 다가온 님은
천년의 기다림 끝에 만난 천년의 향기이었다네요
그 새벽에 그대 님이 떠난 후
천년의  향기는 비밀의 가슴에 아직도  남아 있는 것 같네요
이렇게 바람이 불어 가슴에서 흐트지는 날에는
천년의 향기는 가슴 시리도록 그리운 꽃이 되는 것 같네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시길
고맙습니다

비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file 하늘꽃 2016.01.07 2309
1123 Guest 구인회 2008.07.29 2310
1122 Guest 도도 2008.08.25 2310
1121 실패와 도전 물님 2015.02.05 2310
1120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2310
1119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2310
1118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2313
1117 Guest 운영자 2008.04.03 2314
1116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2316
1115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