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010.01.18 16:24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오랫만의 글쓰기.. [1] | 제로포인트 | 2009.02.24 | 1954 |
873 | 아파도 앓지는 말자 [2] | 지혜 | 2011.08.29 | 1953 |
872 |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 봄나무 | 2011.07.28 | 1953 |
871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1952 |
870 | 산 [2] | 어린왕자 | 2012.05.19 | 1951 |
869 |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 도도 | 2014.07.05 | 1950 |
868 |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 물님 | 2012.02.23 | 1950 |
867 |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 하늘 | 2010.10.17 | 1950 |
866 | 지난번 한라산 산행하... [1] | 독도사랑 | 2009.07.01 | 1950 |
865 |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 물님 | 2014.10.30 | 1949 |
모든 나무처럼 들꽃처럼
하늘을 우러르며 하느님을 높이라고 나셨습니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가장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