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526
  • Today : 1143
  • Yesterday : 1060


도산 안창호

2021.12.20 04:33

물님 조회 수:2531

꿈 속에서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뼈저리게 뉘우쳐라.
- 안창호

Even if you have lost
your faithfulness in
your dreams, repent.
- Ahn Changho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우장춘 도도 2018.09.28 2496
993 장자입니다.. [1] 장자 2011.08.18 2497
992 Guest 하늘꽃 2008.08.03 2498
991 천사인 그대들이 [4] file 비밀 2012.12.18 2498
990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2498
989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요새 2010.01.18 2499
988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2502
987 Guest 운영자 2007.02.27 2504
986 Guest 소식 2008.02.05 2504
985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2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