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160
  • Today : 1038
  • Yesterday : 927


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 Guest 구인회 2008.10.27 1724
773 Guest 여왕 2008.08.01 1725
772 사이트 운영자님! si... pky98 2009.08.11 1725
771 외면. [1] 창공 2011.11.01 1727
770 Guest 구인회 2008.10.06 1728
769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1729
768 Guest Tao 2008.02.04 1731
767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1731
766 Guest Tao 2008.03.19 1732
765 Guest 구인회 2008.08.04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