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3954
  • Today : 816
  • Yesterday : 1410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2833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4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2542
173 불재 마당에 있던 개... 이낭자 2012.02.28 2542
172 Guest 구인회 2008.07.29 2542
171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2541
170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물님 2013.03.21 2539
169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2538
168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2538
167 Guest 운영자 2007.02.27 2538
166 Guest 해방 2007.06.07 2537
165 슬픔 [1] 삼산 2011.04.20 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