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2.04 22:33
마음길이 있음을 만나서 참 행복했읍니다.
본성의 움직임으로 내 삶이 이어나감을 몰라서 참 많이도 힘들었읍니다.
왜 내가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했나
그분의 인도라 인정함에도 조금은
부담 스러웠는데
이제는 후련하네요 마음길 잘 따라가겠읍니다. 물님 감사합니다.
본성의 움직임으로 내 삶이 이어나감을 몰라서 참 많이도 힘들었읍니다.
왜 내가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했나
그분의 인도라 인정함에도 조금은
부담 스러웠는데
이제는 후련하네요 마음길 잘 따라가겠읍니다. 물님 감사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4 |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 물님 | 2014.07.30 | 2873 |
753 | 안녕하세요? 저는 바... | 참빛 | 2011.09.14 | 2872 |
752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2871 |
751 |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 물님 | 2010.02.10 | 2869 |
750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2868 |
749 | Guest | 박철완 | 2007.05.06 | 2868 |
748 | 9월 3일 - 전승절 | 물님 | 2015.09.02 | 2867 |
747 | 멋진 그, 빼~ 트맨~~ | 어린왕자 | 2012.08.11 | 2867 |
746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2866 |
745 |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 창공 | 2011.10.23 | 28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