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580
  • Today : 1197
  • Yesterday : 1060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2783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비오는 날 [2] 에덴 2010.06.14 3220
993 만남 [1] 하늘꽃 2014.10.17 3212
992 이병창 목사님, 그리... 정산 2011.03.04 3212
991 Guest 위로 2008.01.21 3212
990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3208
989 Guest 푸른비 2007.12.20 3199
988 Guest 운영자 2007.09.01 3198
987 Guest 하늘꽃 2008.08.13 3197
986 오늘은 어버이날, 몸... 매직아워 2009.05.08 3194
985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