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2 10:04
낙엽을 태워 푹 구운 고구마
그 고구마가 그리운걸 보니
해방님도 가을을 타는가 봅니다
감성이 열린 사람들은 늘 배고프다~*
그 고구마가 그리운걸 보니
해방님도 가을을 타는가 봅니다
감성이 열린 사람들은 늘 배고프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4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1568 |
983 | Guest | 구인회 | 2008.08.28 | 1570 |
982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1570 |
981 | Guest | 여왕 | 2008.08.02 | 1571 |
980 | Guest | Tao | 2008.02.10 | 1572 |
979 | Guest | 관계 | 2008.07.31 | 1573 |
978 | 요즘 아침마다 집 근... | 매직아워 | 2009.04.16 | 1573 |
977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1574 |
976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1574 |
975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15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