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4 | Guest | 여왕 | 2008.08.02 | 1571 |
983 | 사랑하는 물님~~ 도도... | 위로 | 2011.05.04 | 1571 |
982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1571 |
981 | 이병창 목사님, 그리... | 정산 | 2011.03.04 | 1572 |
980 | Guest | Tao | 2008.02.10 | 1574 |
979 | Guest | 관계 | 2008.07.31 | 1574 |
978 | 요즘 아침마다 집 근... | 매직아워 | 2009.04.16 | 1574 |
977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1575 |
976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1575 |
975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15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