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509
  • Today : 1126
  • Yesterday : 1060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마시멜로 조회 수:3087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Guest 황보미 2007.09.24 3216
993 만남 [1] 하늘꽃 2014.10.17 3208
992 Guest 위로 2008.01.21 3206
991 이병창 목사님, 그리... 정산 2011.03.04 3201
990 Guest 운영자 2007.09.01 3196
989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3193
988 Guest 푸른비 2007.12.20 3192
987 오늘은 어버이날, 몸... 매직아워 2009.05.08 3191
986 Guest 하늘꽃 2008.08.13 3191
985 Guest 박충선 2008.10.04 3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