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련과 고통은
2017.07.31 06:2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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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 마음사용놀이2 [2] | 기적 | 2011.11.02 | 1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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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 스티브잡스. [3] | 창공 | 2011.10.06 | 1563 |
597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563 |
596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1562 |
595 |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 물님 | 2012.02.23 | 1562 |
시련과 고통의 마디를 지나면
하늘과 더욱 가까워지게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