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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Guest 하늘꽃 2008.10.15 2131
23 실패와 도전 물님 2015.02.05 2130
22 Guest 여왕 2008.08.18 2126
21 Guest 탁계석 2008.06.19 2126
20 Guest 올바른 2008.08.26 2120
19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구인회 2009.01.02 2119
18 Guest 구인회 2008.07.27 2117
17 Guest 마시멜로 2008.11.24 2116
16 Guest 하늘꽃 2008.09.13 2113
15 Guest 관계 2008.10.21 2112